토리헤이든1 작문_필사_ 한 아이 1 “그건 우리가 알 수 없는 일이야. 너한테 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그건 지나간 일이다. 네가 착하게 굴고 안 굴고는 그 문제와 전혀 상관없어. 엄만 엄마대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해결하려고 했던 거야. 그리고 널 무척 사랑하셨을 거야. 안 그런 엄마는 드물거든. 다만 그 당시에는 어린 딸아이를 기르기 벅찼던 게지.” (p.194. 한 아이1) 작문: “안 좋은 일이 있었지만 이미 지난 간 일이라고 말하지 마요. 엄만 엄마대로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그걸 해결하려고 간 거예요. 딱 그만큼 사랑하기 때문에 우리를 버린 거라고요. 아이를 사랑하지 않는 엄마는 드물다고 말하지 마요. 그럼 내가 이러는 게 당연하지 않은 게 되니까요. 상관없는 일이에요. 사랑과는 아무 관계없는 일이라고요." "That's.. 2023. 10. 31. 이전 1 다음